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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소식

전시회와 미술계 행사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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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The Art of the Brick' (2017.10.5-2018.2.4)
writer EJONG (ip:)
  • date 2017-12-11
  • like 추천하기
  • view 242
rating 0점








제목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The Art of the Brick)
기간
2017.10.5(목) ~ 2018.2.4(일)
시간 
평일 & 주말 11:00-20:00
입장 마감 시간 : 오후 7시
장소
아라아트센터
가격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9,000원
후원 종로구청, KDB산업은행
문의
오픈리뷰(주) 1588-5212





레고 그룹이 공인한 전세계 유일의 'LEGO Certified Professional'!
변호사에서 LEGO® 브릭 아트 예술가로!
상상력은 예술 작품으로!

"네이선 사와야의 예술은 즐겁고 장난스럽다."




"


나는 변호사였다. 하지만 변호사여서 행복했던 적은 특별히 없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살살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예술을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변호사를 그만뒀고 나는 풀타임 아티스트가 되었다.


"

<나는 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네이선 사와야 중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는 레고를 예술에 처음으로 접목한 세계 최초의 예술가이며
두 권의 베스트셀러 도서를 저술한 작가입니다.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의 독창적인 전시 <The Art of the Brick>은
레고를 독점적 예술 매체로 하는 세계 최초의 전시회이며,
전 세계에서 관람객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문화적 업적을 인정받아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 “예술은 선택이 아니다”라는 신념하에 학교와 가정에서
예술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목적으로 예술 혁명 재단을 설립하고,
Google Zeitgeist, TEDx, 야후, Clinton Library의 연사로도 활동했습니다.
현재 현대 미술의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는 평가와 함께팝아트와 초현실주의를 융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예술을창조해나가고 있습니다.








지하 1층


FOYER&INTRO VIDEO


본격적인 작품관람에 앞서 글과 영상을 통해 본 전시에 대한 이해와 작가(네이선 사와야)가
어떻게 레고 아티스트가 되었는지 소개합니다.




ARTIST STUDIO


작가가 관객들에게 작업실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공간입니다.
작가는 사전에 어떤 레고 브릭이 필요한지 계획하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 브릭을 이용해서
떠오르는 대로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가의 아내인 코드니도 작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YELLOW


이 공간은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대표 작품을 위한 전시관입니다.
작가는 이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공감하고,
‘YELLOW’에 대해 더 많을 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지하 2층


DINOSAURIUM


작가가 단독 전시회를 마친 후, 한번도 미술관을 접해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 관람을 위해
많이 찾아준 것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작업하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약 8만여 개가 넘는 레고 조각들이 사용되었고,
이 작품을 옮길 때에는 14개의 조각으로 분리하여 운반 해야하는 거대 작품입니다.

















HUMAN CONDITION


이 공간은 변화와 관련된 작품들이 모여 있는 전시관으로,
작가가 살면서 거쳐온 많은 변화들이 작품에 반영되어 있다.
실제로 작품을 감상하면서 작가가 겪어왔던 변화의 기복을 느낄 수 있는 전시관이다.






지하 3층


BLUE


레고 브릭으로 만든 실제크기의 그랜드 피아노를 감상할 수 있고,
파란색 브릭을 이용한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소품과 조명효과를 통해 색다르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PAST MASTER


비너스 상, 다비드 상, 아우구스투스 등 유명하고 훌륭한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관입니다.
비너스의 경우 천의 주름과 윤곽, 신체의 굴곡을 재현하는 데에 100시간 이상을 소요했고,
특히나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모아이를 재현한 작품은 그 크기와 모습에서 압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PORTRAIT ROOM


‘모나리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 초상과 컨셉으로 구성된 전시공간입니다.
특히 작가는 ‘모나리자’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여 작은 브릭으로 디테일을 잡기보다
큰 브릭을 사용하여 레고의 색상을 통해 원작의 색감을 표현하는 데에 집중한 작품입니다.





지하 4층


DIVISION


전시 중 이번 내한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바닥에 설치되는 구조물과 천장에 고정되어 공중에 떠있는 구조물로 구성된 이 작품은,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작가가 표현하려는 의도를 알고, 보면 볼수록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INTERACTIVE SHOP



전시장 관람을 마치고, 레고 브릭을 활용해 남녀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됩니다.
전시 작품을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한 공간입니다.




/


미술을 읽다

도서출판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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