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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일기

이종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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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4 막계 페스티벌에 참가했어요. ⑤ + 혼합매체 미술표현
writer EJONG (ip:)
  • date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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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ew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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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계 페스티벌 대망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혼합매체 미술표현. 바로 시작할게요.

 

 

 

그림은 단순히 펜이나 연필로 그리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종이를 찢어 붙이거나 물감을 흩뿌려 불어보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막계 페스티벌 참여 프로그램으로 이종은 여러가지 그림에 신문지와 잡지, 색모래를 붙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택된 도안으로는 총 네가지.



 

 

 







시계방향으로

 

산드라 디크만(Sandra Diekmann)의

      레서 판다(Red panda)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키스(The kiss)    

 

에셔(M. C. Escher.)의                

           그리는 손(Drawing hands)

카린 브랑코비츠(Carine Brancowitz)의

밀라노(Milano)          

 






이미지를 클릭하면 링크로 이동합니다.










자, 그럼 막계 상황은 어떤가 살펴볼까요?



안은 또 어떻게 채울까?

 


종이를 붙여보기도 하고



펜으로 꾸며보기도 합니다.

 

 

 

 


앙증맞은 도트무늬.





어른,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참 잘했죠잉~!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 속 다양한 프로그램은 꼭 한번씩 해보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그럼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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