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 그림 감상 40
Kerby Rosanes
두들러 작가 Kerby Rosanes
"
Art is self expression, not perfection.
예술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
"
If you aim art for perfection,
then you're going in the wrong direction,
because there is no perfect art.
"
완벽을 위해 예술을 하는 것이면
잘못된 길로 들른 것이다.
왜냐하면 완벽한 예술은 없기 때문이다.
"
2014년에 그래픽 디자이너 직업을 그만두고,
'두들러'분야로 작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두들이란?
Doodle 은 낙서를 뜻하는 영어 단어로써
'끄적거림'을 뜻합니다.
미국, 유럽, 몇몇 아시아 국가에서는 젠두들,
젠탱글이라는 미술형태가 출현한지 몇 년 되었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 작품 및 영사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젠두들
= zen '명상' + Doodle '끄적임'
합성어로 마음을 편안히 진정시키고자 하는
반복적인 패턴과 낙서를 그리는 미술 형태입니다.
△ 출처 : 작가의 책 'Doodle Invasion(2013)
그는 많은 그림 컬렉션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Animorphia'와
'Geometric Beasts'가 있으며
애니모피아 (Animorphia)
▽ 지오메트릭비스트 Geobetric beasts
디테일하고 섬세한 그림을 그리는 그는
여러 회사와 상업작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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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디자인 Nevernight Jay Kris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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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읽다
도서출판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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