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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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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신여성 도착하다: The Arrival of New Woman (2017.12.21 - 2018.04.01)
writer EJONG (ip:)
  • date 2018-02-12 1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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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신여성 도착하다
기간 2017.12.21() ~ 2018.4.01()
시간, , , 일요일 10:00 ~ 19:00
              , 토요일 10:00 ~ 21:00 (야간개장)
             * 발권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1~4전시실
가격 2,000 (덕수궁 입장료 1,000원 별도)
문의 02)2022-0600



김기창, <정청(靜聽)>,1934,MMCA 소장


신여성에 '대한', 그리고 신여성에 '의한 ' 500여점의 작품·자료를 망라한 <신여성 도착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20세기 여성 중심의 문화사를 역동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구여성'의 수동적 삶에서 벗어나, 신식 교육을 받고 신문명의 세례를 받은 '신여성'은 한편으로는 사회적 선망의 대상이 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편견과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특히 겉치레와 외모에 치중하는 '모던 걸'의 대유행은 상업주의의 성행과 맞물려

부정적인 시각을 더욱 자극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시대 '욕망'의 표상이 되기도 했다.



이유태, <탐구>, 1944, MMCA 소장


<신여성 도착하다>전은 일제강점기 '신여성'이라는
새롭고도 복잡한 '현상'을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1920-40년대 여성잡지 표지화


1부에서 관객은 경성의 도시를 거닐던 신여성의 퍼레이드를 만나고, 사진, 인쇄물, 영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시각화된 '신여성'의 다양한 이미지를 마주하게 된다.



나혜석, <자화상>,1928 추정,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소장


2부에서는 근대기 '신여성' 자체였다고 할 수 있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한다.
나혜석, 박래현, 천경자 등 근대기 대표적인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전형적인 여성의 '일'로
간주되었던 '자수'의 미학적 가치를 재고해본다.



안석주,<가상소견(街上所見)1: 모던걸의 장신운동(藏身運動)>, 『조선일보』, 1928.2.5


3부에서는 미술에서부터 문학, 무용, 대중가요, 사회운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신여성'들의 삶을 집중조명하고, 이들의 실현되지 못한 꿈을 주제로 한 현대 작가들의 신작 작품들이 전시된다.


" 근대성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 새로운 주체, 혹은 현상으로서의 신여성의
이미지를 다각적으로 보여드리고 있는 전시인 만큼
신여성과 지금 이 시대 여성의 위치와 역할,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강승완 학예연구실장


http://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menuId=1020000000&exhId=2017030800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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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읽다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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