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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일기

이종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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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서출판 이종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실> 출간 & 갤러리 블루스톤 기획 전시 오프닝파티
writer EJONG (ip:)
  • date 2017-03-15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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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이종입니다.


8월 28일(금), 이종의 신간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실’에 참여한 작가 7인의 공동 작품 전시회


갤러리블루스톤 기획 <Frame in Frame> 전의 오프닝파티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매우매우 좋다가


오픈식 준비를 하러가려니까 비가 갑자기 후두둑 내려서 동공지진...

 

앙대...이러지뫄...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실'도 아슬아슬 따끈따끈하게 인쇄되어 전시회장으로 오고 있는터라


이종 식구들의 시름이 깊어졌지요.


다행히도 전시회장 도착하니까 비가 거짓말처럼 딱 그치...진 않고 한두방울 정도만 내렸어요.

ㅋㅋ


본격적인 파티 전에 딱 그쳐서 천만 다행이었어요.




가로수길 초입 골목에 있는 갤러리 블루스톤.


지하 2층으로 내려시오시면 전시회장이에요.

 



아직 오픈 전 중비중이라 어수선하지만


관람객분들 입장하시기 전에 텅빈 공간을 담기 위해


후다닥 사진을 찍었습니다.

 

 

 


빔프로젝트 뒤에서 쪼그려 앉아 계신 분은 윙크토끼 작가님이에요.ㅎㅎ


영상 조정중이셔서


계속 앵글에 잡혔네요.


작가님 화이팅!



막간의 작품 감상의 시간을 갖고


오픈 전,  아슬아슬하게 인쇄완료되어 도착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실'의 덩이를 해체해 진열작업했어요.

 


전시회에 못맞출까봐 어찌나 가슴 졸였는지 몰라요.


다행히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


오프닝 파티에 와주신 분들께 드릴 조그마한 답례품들도


한봉지 한봉지 넣어서 쌓아두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오신 분들 전시회 추억 더 오래 간직하시라고


준비했던 선물인데 마음에 드셨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들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실'의 저자분들이 하나 둘씩 도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바로바로 납ㅊ....모셔서...


사인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열린 사인(노동)회....





잠산 작가님의 사인



이렇게 사인된 책은 100권 한정으로 전시회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작가님들마다 사인스타일도 다르고


서로 사인하시다가 갑자기 예술정신과 장인정신이 배틀이 시작되어....


어떤 사인은 정말 제가 소장을 하고 싶을 만큼 화려하기도 하더라고요.

 



드디어 오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지현 작가님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오픈식에는 참석하지 못하셨어요. ㅜㅜ


나머지 6명의 작가님들이 자신의 작품소개와 전시 소감을 말씀해주셨어요.


작가님들이 직접 자기 작품을 소개해주시니 더 뜻깊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로 다른 느낌과 스타일을 지닌 7인의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레드몽 작가님은 얼마전 출간한 컬러링북 '사계의 문'의 그림을 바탕으로 작가님이 컬러링한 작품을,


서미지 작가님은 꾸준히 그려오신 올빼미 시리즈 작품들과 오브제 작품을


김지현 작가님은 추상 그림책 'How Little Things Grow' 3권과 'Text+ Object' 일러스트를,


홍학순 작가님은 애니메이션 작품과 집필중이신 '윙크토끼설계도' 일부를,


허경원 작가님은 세탁을 하고 나면 늘 사라지는 양말 한짝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를,


잠산 작가님은 새조각와 시멘트 캔버스에 그린 파란 집과 파란 새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선 작품을 자세히, 크게 보이게 싣지는 않을게요.


전시회 가시는 분들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잔칫날에 음주가무가 빠질 수 없지요.


ㅎㅎ

 



아이러브케이크(http://www.ilovecake.co.kr/)에서 협찬해주신


책 표지와 내지 이미지, 전시회 포스터로 장식된 무려 5단!! 케이크!!!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작가님들과 전시 기획을 맡은 갤러리 블루스톤 이백 실장님의 케이크커팅식에 이어


인디밴드 마더팝콘의 멋진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전 5단이나 되는 케이크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주)러스코에서 협찬해주신 러시아 보드카 러시안 아이스


목말라서 한잔 두잔 하다가 취기가 살짝 오르면서 흥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야 말로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오픈식이었어요.



갤러리블루스톤 기획 <Frame in Frame> 전은 무료 관람한 전시회이고



9월 10일까지 이어지니까 가을 문화생활 프레임 인 프레임 전으로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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